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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서울 등 수도권도 무너지고 깨지고…곳곳 강풍 피해
입력 2019.09.07 (19:10) 수정 2019.09.07 (19:1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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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가로수가 뽑히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로수가 뿌리채 뽑히고, 버스정류장 간판도 쓰러졌습니다.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11시 쯤 서울 광진구의 한 빌딩에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낮 1시쯤에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한 상가 지붕이 내려앉아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서구 한 빌라에서도 외벽이 떨어졌고, 경기 수원의 한 주유소에서는 천장 지붕 안쪽 마감재가 떨어져 내렸습니다.

서울 창동과 천안 등에서 교회 첨탑이 떨어져 차량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도심 가로수들은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거나, 뿌리채 뽑히기도 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전기 설비 고장이 잇따르면서 지하철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후 2시쯤 구일역 주변 전차선에 강풍에 날아든 비닐이 끼면서 지하철 1호선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에 전기 공급이 끊겨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하루 서울에서 태풍으로 27명이 다쳤고, 나무 쓰러짐 255건, 입간판 등 구조물 낙하 528건 등 8백 건 가까운 태풍피해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 서울 등 수도권도 무너지고 깨지고…곳곳 강풍 피해
    • 입력 2019-09-07 19:12:01
    • 수정2019-09-07 19:17:24
    뉴스 7
[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심 가로수가 뽑히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로수가 뿌리채 뽑히고, 버스정류장 간판도 쓰러졌습니다.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11시 쯤 서울 광진구의 한 빌딩에서 외벽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낮 1시쯤에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한 상가 지붕이 내려앉아 소방대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강서구 한 빌라에서도 외벽이 떨어졌고, 경기 수원의 한 주유소에서는 천장 지붕 안쪽 마감재가 떨어져 내렸습니다.

서울 창동과 천안 등에서 교회 첨탑이 떨어져 차량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도심 가로수들은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거나, 뿌리채 뽑히기도 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전기 설비 고장이 잇따르면서 지하철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후 2시쯤 구일역 주변 전차선에 강풍에 날아든 비닐이 끼면서 지하철 1호선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됐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에 전기 공급이 끊겨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하루 서울에서 태풍으로 27명이 다쳤고, 나무 쓰러짐 255건, 입간판 등 구조물 낙하 528건 등 8백 건 가까운 태풍피해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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