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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8호 태풍 ‘미탁’
인천 강화 전체 가구의 25% 정전…더딘 복구에 주민 불편
입력 2019.09.07 (20:04) 수정 2019.09.07 (20:26) 사회
태풍 '링링'이 강타한 인천시 강화군 지역에 정전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강풍이 여전해 복구가 더디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강화지사는 태풍이 접근하던 12시부터 정전이 시작돼 오후 7시 30분 현재까지 강화지역 전체 8만 가구의 25%인 2만1천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하자 바로 복구에 나섰지만 바람이 거세 복구 작업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복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두워지고 바람도 여전히 강해서 복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전은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 강화 전체 가구의 25% 정전…더딘 복구에 주민 불편
    • 입력 2019-09-07 20:04:32
    • 수정2019-09-07 20:26:57
    사회
태풍 '링링'이 강타한 인천시 강화군 지역에 정전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강풍이 여전해 복구가 더디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강화지사는 태풍이 접근하던 12시부터 정전이 시작돼 오후 7시 30분 현재까지 강화지역 전체 8만 가구의 25%인 2만1천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정전이 발생하자 바로 복구에 나섰지만 바람이 거세 복구 작업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오후 5시부터 본격적으로 복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어두워지고 바람도 여전히 강해서 복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전은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가능한 한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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