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 맞이 종합대책 추진..취약계층·시설 점검
입력 2019.09.07 (22:03)
수정 2019.09.07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
이 기간 대전시는
의료와 교통, 청소, 화재 등
8개 분야에서 3백2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개선하고
노숙자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복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 증차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
이 기간 대전시는
의료와 교통, 청소, 화재 등
8개 분야에서 3백2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개선하고
노숙자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복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 증차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추석 맞이 종합대책 추진..취약계층·시설 점검
-
- 입력 2019-09-07 22:03:35
- 수정2019-09-07 22:05:33
대전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
이 기간 대전시는
의료와 교통, 청소, 화재 등
8개 분야에서 3백2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개선하고
노숙자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복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5개 노선 증차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