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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상'
입력 2019.09.07 (22:55)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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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태풍 링링이 울산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지만,

어제 개막한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는

궂은 날씨로 주말 행사가

대거 취소되며 차질을 빚었습니다.



정민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장이

썰렁합니다.



곳곳에서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주최 측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시설물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홍영주/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장

"태풍을 대비해서 어제 개막식 이후 밤을 새면서 많은 부분을 보완했고, 바람에 대비해서 보수작업도 했고..."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산악인인 쿠르트 딤베르거의 핸드프린팅 행사와 같이 실내 행사는 예정대로 열렸지만, 대부분의 야외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야외상영은 안전 문제로 열리지 않았고

애써 준비한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까지 이어지면서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인터뷰]

김덕문/포항시

"오늘 날씨가 비가 와서 행사하는데 차질이 빚어져 일정이 많이 취소됐다고 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주최 측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내일이면 영화제가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영화제는 시설물을 정비해 다음 주 화요일까지 관객들과 만납니다.



KBS뉴스 정민규입니다.
  • 태풍에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상'
    • 입력 2019-09-07 22:55:26
    뉴스9(울산)
[앵커멘트]

태풍 링링이 울산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갔지만,

어제 개막한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는

궂은 날씨로 주말 행사가

대거 취소되며 차질을 빚었습니다.



정민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장이

썰렁합니다.



곳곳에서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주최 측이 안전사고를 우려해 시설물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홍영주/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장

"태풍을 대비해서 어제 개막식 이후 밤을 새면서 많은 부분을 보완했고, 바람에 대비해서 보수작업도 했고..."



오스트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산악인인 쿠르트 딤베르거의 핸드프린팅 행사와 같이 실내 행사는 예정대로 열렸지만, 대부분의 야외행사는 취소됐습니다.



야외상영은 안전 문제로 열리지 않았고

애써 준비한 음악회와 각종 이벤트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까지 이어지면서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인터뷰]

김덕문/포항시

"오늘 날씨가 비가 와서 행사하는데 차질이 빚어져 일정이 많이 취소됐다고 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주최 측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내일이면 영화제가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궂은 날씨로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영화제는 시설물을 정비해 다음 주 화요일까지 관객들과 만납니다.



KBS뉴스 정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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