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퇴적물에 어선 걸려...해경 구조
입력 2019.09.08 (17:12)
수정 2019.09.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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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준 8시20분쯤
제주시 한림항 안에서
애월선적 29톤급 채낚기 어선이
물 아래 쌓인 퇴적물에 걸려
움직일 수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현장에
구조대와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선박을 고정한 뒤
어획물과 선원들을 구조했고,
만조 때 배를 선석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시 한림항 안에서
애월선적 29톤급 채낚기 어선이
물 아래 쌓인 퇴적물에 걸려
움직일 수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현장에
구조대와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선박을 고정한 뒤
어획물과 선원들을 구조했고,
만조 때 배를 선석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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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항 퇴적물에 어선 걸려...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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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8 17:12:15
- 수정2019-09-08 17:12:41
오늘 오준 8시20분쯤
제주시 한림항 안에서
애월선적 29톤급 채낚기 어선이
물 아래 쌓인 퇴적물에 걸려
움직일 수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배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현장에
구조대와 민간자율구조선 등을 투입해
선박을 고정한 뒤
어획물과 선원들을 구조했고,
만조 때 배를 선석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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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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