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스리랑카 축제에 코끼리 돌진…17명 부상
입력 2019.09.09 (07:28)
수정 2019.09.09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길거리를 행진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축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저녁, 스리랑카 서부 지방의 한 불교 사원이 주최한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이 사고로, 모두 1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끼리를 미처 피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해가 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축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저녁, 스리랑카 서부 지방의 한 불교 사원이 주최한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이 사고로, 모두 1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끼리를 미처 피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해가 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스리랑카 축제에 코끼리 돌진…17명 부상
-
- 입력 2019-09-09 07:29:43
- 수정2019-09-09 07:59:00
길거리를 행진하던 코끼리가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축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저녁, 스리랑카 서부 지방의 한 불교 사원이 주최한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이 사고로, 모두 1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끼리를 미처 피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해가 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축제 현장은 이내 아수라장이 됩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저녁, 스리랑카 서부 지방의 한 불교 사원이 주최한 축제 현장에서 벌어진 사곱니다.
이 사고로, 모두 1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끼리를 미처 피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해가 컸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