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자재 대금 추석 전 조기지급

입력 2019.09.08 (15:10) 수정 2019.09.09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상생 경영 차원에서
자재 대금을 조기에 지급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은
협력회사들이 지난달 21일에서 31일까지
납품한 자재 대금을 정기 지급일인
이달 11일보다 닷새 이른 6일에 지급했습니다.
대상은 천 840여 협력회사로
금액은 현대중공업 천 150억원 등
모두 천 900억 원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重그룹, 자재 대금 추석 전 조기지급
    • 입력 2019-09-09 09:03:01
    • 수정2019-09-09 09:04:10
    울산
현대중공업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상생 경영 차원에서 자재 대금을 조기에 지급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은 협력회사들이 지난달 21일에서 31일까지 납품한 자재 대금을 정기 지급일인 이달 11일보다 닷새 이른 6일에 지급했습니다. 대상은 천 840여 협력회사로 금액은 현대중공업 천 150억원 등 모두 천 900억 원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