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경남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를 넘는 강풍이 불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상가 간판 추락과
유리창 파손, 가로등 쓰러짐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고
김해시와 거창군에서도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에는 태풍이 접근하던 오전 8시 반,
통영 매물도에서 초속 29.4m, 욕지도 23.5,
창원시 22, 거제 장목 21.7m 등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경남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를 넘는 강풍이 불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상가 간판 추락과
유리창 파손, 가로등 쓰러짐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고
김해시와 거창군에서도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에는 태풍이 접근하던 오전 8시 반,
통영 매물도에서 초속 29.4m, 욕지도 23.5,
창원시 22, 거제 장목 21.7m 등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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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경남 초속 20m 강풍으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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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09:03:22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경남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미터를 넘는 강풍이 불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창원시에서는 상가 간판 추락과
유리창 파손, 가로등 쓰러짐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이어졌고
김해시와 거창군에서도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에는 태풍이 접근하던 오전 8시 반,
통영 매물도에서 초속 29.4m, 욕지도 23.5,
창원시 22, 거제 장목 21.7m 등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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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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