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늘(3일)
국·도비 천 2백여억 원을 투입하는
51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생경제를 위해 창원시는
내년부터 10명 미만 사업장에
4대 보험 부담분을 일부 지원하고,
관내 대학에 전입한 청년 가구에
생활안정자금으로 36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창원사랑 상품권을
5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마산어시장의 밤도깨비 야시장을 비롯해
9월 오동동 아구거리 '아맥축제'와
11월 신마산 '통술거리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제공/창원시청>
국·도비 천 2백여억 원을 투입하는
51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생경제를 위해 창원시는
내년부터 10명 미만 사업장에
4대 보험 부담분을 일부 지원하고,
관내 대학에 전입한 청년 가구에
생활안정자금으로 36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창원사랑 상품권을
5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마산어시장의 밤도깨비 야시장을 비롯해
9월 오동동 아구거리 '아맥축제'와
11월 신마산 '통술거리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제공/창원시청>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1,226억 원 '민생경제 활성화' 발표(제공)
-
- 입력 2019-09-09 14:53:43
창원시가 오늘(3일)
국·도비 천 2백여억 원을 투입하는
51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생경제를 위해 창원시는
내년부터 10명 미만 사업장에
4대 보험 부담분을 일부 지원하고,
관내 대학에 전입한 청년 가구에
생활안정자금으로 36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창원사랑 상품권을
50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하고,
마산어시장의 밤도깨비 야시장을 비롯해
9월 오동동 아구거리 '아맥축제'와
11월 신마산 '통술거리 축제'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제공/창원시청>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