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보다 5%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부는
지난달 26일 현재
경남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6천 39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명,
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공인중개사 감소율은
양산이 8.9%로 가장 높고,
창원 진해구 8.4, 마산회원구 8% 등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보다 5%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부는
지난달 26일 현재
경남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6천 39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명,
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공인중개사 감소율은
양산이 8.9%로 가장 높고,
창원 진해구 8.4, 마산회원구 8%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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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기 여파…경남 공인중개사 4.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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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4:54:33
경남 지역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지난해보다 5% 가까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부는
지난달 26일 현재
경남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6천 39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명,
4.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공인중개사 감소율은
양산이 8.9%로 가장 높고,
창원 진해구 8.4, 마산회원구 8%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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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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