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오늘(28일)
제11회 한국전쟁 양민 희생자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추념식엔
양민 유족회와 추모객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등 300여 명의
넋을 기렸습니다.
함양군에선
지난 2009년 과거사 진실 규명으로
국가로부터 사과 받은 뒤
해마다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제11회 한국전쟁 양민 희생자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추념식엔
양민 유족회와 추모객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등 300여 명의
넋을 기렸습니다.
함양군에선
지난 2009년 과거사 진실 규명으로
국가로부터 사과 받은 뒤
해마다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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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한국전쟁 양민 희생자 추념식 개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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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4:57:57
함양군이 오늘(28일)
제11회 한국전쟁 양민 희생자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추념식엔
양민 유족회와 추모객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 등 300여 명의
넋을 기렸습니다.
함양군에선
지난 2009년 과거사 진실 규명으로
국가로부터 사과 받은 뒤
해마다 추념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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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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