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의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대동첨단산단 새 시공사 확정
-
- 입력 2019-09-09 14:58:18
김해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의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
-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김대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