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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첨단산단 새 시공사 확정
입력 2019.08.28 (11:20) 진주
김해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의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 김해 대동첨단산단 새 시공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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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4:58:18
김해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의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새 시공사로 태영건설이 확정됐습니다.
시공사 재선정은
애초 시공사였던 SK건설이
토지보상비 증가 등으로
지난 5월 사업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진행됐습니다.
김해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대동첨단산단은
대동면 280만㎡에 1조 4천억 원을 들여
2021년 완공될 예정으로,
현재 240여 개 입주 업체와
분양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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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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