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현재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진해 웅동중학교에 있는 웅동학원재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의 자산과 채무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웅동중학교는 11개 학급에
학생 240여 명이 재학 중으로,
지난 20일 개학해
현재 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현재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진해 웅동중학교에 있는 웅동학원재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의 자산과 채무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웅동중학교는 11개 학급에
학생 240여 명이 재학 중으로,
지난 20일 개학해
현재 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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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국 후보자 관련 웅동학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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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4:59:3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에 대해서도
현재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진해 웅동중학교에 있는 웅동학원재단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가족이 소유한 웅동학원의 자산과 채무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웅동중학교는 11개 학급에
학생 240여 명이 재학 중으로,
지난 20일 개학해
현재 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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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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