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 20분쯤
남해군 설천면 진목리의
한 퇴비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남해군 설천면 진목리의
한 퇴비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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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퇴비창고 불…1,800만 원 피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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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9 15:13:23
오늘(22일) 새벽 0시 20분쯤
남해군 설천면 진목리의
한 퇴비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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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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