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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발권 시스템 한때 장애…한나절만에 정상화
입력 2019.09.12 (00:35) 수정 2019.09.12 (03:27) 경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시외버스 발권 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버스터미널과 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11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시외버스 발권 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전국 버스터미널 300여 곳 대부분에서 예매와 발권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가 발생하자 터미널 창구에서는 수기로 버스표를 발권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고, 일부 승객들이 예약한 버스를 놓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미널에서의 현장 발권은 장애발생 2시간반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시외버스 예약 앱인 '버스타고'는 장애가 계속되다가 11일 밤 11시쯤에야 정상화됐습니다.

시외버스 예매는 '시외버스모바일'이 전체의 70%, '버스타고'가 3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시외버스 예매시스템을 운영하는 버스타고(이비카드), 시외버스모바일(T-머니) 간의 전산망 연계·호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 시외버스 발권 시스템 한때 장애…한나절만에 정상화
    • 입력 2019-09-12 00:35:51
    • 수정2019-09-12 03:27:00
    경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시외버스 발권 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버스터미널과 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11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시외버스 발권 시스템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전국 버스터미널 300여 곳 대부분에서 예매와 발권에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가 발생하자 터미널 창구에서는 수기로 버스표를 발권하는 등 혼선이 빚어졌고, 일부 승객들이 예약한 버스를 놓치는 등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미널에서의 현장 발권은 장애발생 2시간반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하지만 시외버스 예약 앱인 '버스타고'는 장애가 계속되다가 11일 밤 11시쯤에야 정상화됐습니다.

시외버스 예매는 '시외버스모바일'이 전체의 70%, '버스타고'가 3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연휴를 앞두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시외버스 예매시스템을 운영하는 버스타고(이비카드), 시외버스모바일(T-머니) 간의 전산망 연계·호환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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