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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아파트 화재…2명 사망·4명 부상
입력 2019.09.12 (08:04) 수정 2019.09.12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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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혜진 기자 지금은 불이 꺼졌나요?

[리포트]

불은 모두 꺼지고 현장에서 화재 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4시 20분쯤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13층 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5층의 유리창이 깨지고, 아파트 외벽에도 그을음이 남아있는 모습 보실 수가 있는데요.

불길이 유리창 밖으로 확산됐던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부부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남성 1명은 집안 출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사망자인 여성 1명은 다른 가족과 함께 불길을 피해 아파트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안에는 5명이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4명은 일가족이고 1명은 가족의 지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잠들어있던 새벽 시간대에 불이 나면서 주민들도 수십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한 시간 쯤 전에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미 집안 전체로 불이 번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가 들어온 지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아파트 내부가 대부분이 불에 타서, 화재가 시작된 곳이 어디인 지 등 화재 원인은 확인중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가 나오는대로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 광주 광산구 아파트 화재…2명 사망·4명 부상
    • 입력 2019-09-12 08:06:05
    • 수정2019-09-12 08:58:40
    아침뉴스타임
[앵커]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혜진 기자 지금은 불이 꺼졌나요?

[리포트]

불은 모두 꺼지고 현장에서 화재 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새벽 4시 20분쯤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13층 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5층의 유리창이 깨지고, 아파트 외벽에도 그을음이 남아있는 모습 보실 수가 있는데요.

불길이 유리창 밖으로 확산됐던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부부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남성 1명은 집안 출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사망자인 여성 1명은 다른 가족과 함께 불길을 피해 아파트 밖으로 뛰어내렸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지금까지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안에는 5명이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4명은 일가족이고 1명은 가족의 지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잠들어있던 새벽 시간대에 불이 나면서 주민들도 수십명이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습니다.

한 시간 쯤 전에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이미 집안 전체로 불이 번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가 들어온 지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아파트 내부가 대부분이 불에 타서, 화재가 시작된 곳이 어디인 지 등 화재 원인은 확인중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가 나오는대로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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