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포금정사 인근에서 60대 등산객 부상

입력 2019.09.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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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 등산로에서 68살 박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머리를 다쳤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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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에서 60대 등산객 부상
    • 입력 2019-09-12 16:24:16
    사회
오늘(12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 등산로에서 68살 박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머리를 다쳤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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