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 등산로에서 68살 박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머리를 다쳤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에서 60대 등산객 부상
-
- 입력 2019-09-12 16:24:16
오늘(12일)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북한산 포금정사 인근 등산로에서 68살 박 모 씨가 발을 헛디뎌 머리를 다쳤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구조당국은 박 씨가 비봉에서 포금정사 방향으로 산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김민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