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까지 곳곳에 비…내일 대체로 맑음

입력 2019.09.12 (17:07) 수정 2019.09.12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날인 내일은 오늘과는 다르게 대체로 맑은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9도로 선선하게 출발해 한낮에는 29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 밤에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모레인 토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은 강원 영동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아래에서 출발하는 곳이 많아 비교적 선선하겠고, 한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밤까지 곳곳에 비…내일 대체로 맑음
    • 입력 2019-09-12 17:08:29
    • 수정2019-09-12 17:10:01
    뉴스 5
현재 수도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까지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석날인 내일은 오늘과는 다르게 대체로 맑은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9도로 선선하게 출발해 한낮에는 29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고, 밤에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모레인 토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은 강원 영동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아래에서 출발하는 곳이 많아 비교적 선선하겠고, 한낮 기온은 30도 가까이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