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가스 폭발…손님 등 5명 다쳐
입력 2019.09.12 (20:23)
수정 2019.09.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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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오후 6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55살 A씨 등 손님 5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음식점 내부 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소량 누출된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 버너를 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김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55살 A씨 등 손님 5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음식점 내부 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소량 누출된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 버너를 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김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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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가스 폭발…손님 등 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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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0:23:23
- 수정2019-09-12 20:25:48
오늘(12) 오후 6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55살 A씨 등 손님 5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음식점 내부 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소량 누출된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 버너를 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김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음식을 먹던 55살 A씨 등 손님 5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음식점 내부 벽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가 소량 누출된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 버너를 켜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김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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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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