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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2년째 적자 운영
입력 2019.09.12 (20:30) 충주
청주국제공항이
2년째 적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청주공항은 2년 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 노선 중단 등의 영향을 받아
2017년에는 5천 7백 66억 원,
지난해에는 8천 6백 77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1997년 문을 연 청주공항은
2016년, 처음으로
2억 천만 원의 당기 순익을 냈지만,
이후 적자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2년째 적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청주공항은 2년 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 노선 중단 등의 영향을 받아
2017년에는 5천 7백 66억 원,
지난해에는 8천 6백 77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1997년 문을 연 청주공항은
2016년, 처음으로
2억 천만 원의 당기 순익을 냈지만,
이후 적자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 청주국제공항, 2년째 적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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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0:30:02
청주국제공항이
2년째 적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청주공항은 2년 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 노선 중단 등의 영향을 받아
2017년에는 5천 7백 66억 원,
지난해에는 8천 6백 77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1997년 문을 연 청주공항은
2016년, 처음으로
2억 천만 원의 당기 순익을 냈지만,
이후 적자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2년째 적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청주공항은 2년 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 노선 중단 등의 영향을 받아
2017년에는 5천 7백 66억 원,
지난해에는 8천 6백 77억 원의
적자가 났습니다.
1997년 문을 연 청주공항은
2016년, 처음으로
2억 천만 원의 당기 순익을 냈지만,
이후 적자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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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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