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송이·능이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보호 협약 당사자인
제천·단양 21개 마을, 490여 명이
국유림 송이와 능이를 캘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양여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유림법은 보호 협약 당사자가
산불 방지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잘 이행하면
국유림 임산물 일부를
무상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올해 비가 적당히 내려
송이와 능이 작황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보호 협약 당사자인
제천·단양 21개 마을, 490여 명이
국유림 송이와 능이를 캘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양여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유림법은 보호 협약 당사자가
산불 방지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잘 이행하면
국유림 임산물 일부를
무상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올해 비가 적당히 내려
송이와 능이 작황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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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능이 채취 시작… "작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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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0:30:13
가을철, 송이·능이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 보호 협약 당사자인
제천·단양 21개 마을, 490여 명이
국유림 송이와 능이를 캘 수 있도록
다음 달 말까지 양여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유림법은 보호 협약 당사자가
산불 방지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잘 이행하면
국유림 임산물 일부를
무상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올해 비가 적당히 내려
송이와 능이 작황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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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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