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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서 화재…50대 부부 숨져
입력 2019.09.12 (20:40) 수정 2019.09.13 (00:05)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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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멘트]
창문에서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졌습니다.

불길을 피하려던 54살 남편은
창문에서 추락했고, 51살 부인은
미처 집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집에 있던 두 자녀와
아들 친구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민영/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현장에 화재가 출화된 상태로 3명의 인원이 추락돼 있는 상태로 현장에 도착하였고,.

이웃 주민 10여명도
놀라 넘어지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거실에서
전동 킥보드를 수거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광주 아파트서 화재…50대 부부 숨져
    • 입력 2019-09-12 20:40:17
    • 수정2019-09-13 00:05:13
    뉴스9(목포)
[앵커멘트]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지고
자녀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멘트]
창문에서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부부가 숨졌습니다.

불길을 피하려던 54살 남편은
창문에서 추락했고, 51살 부인은
미처 집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집에 있던 두 자녀와
아들 친구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민영/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현장에 화재가 출화된 상태로 3명의 인원이 추락돼 있는 상태로 현장에 도착하였고,.

이웃 주민 10여명도
놀라 넘어지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거실에서
전동 킥보드를 수거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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