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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연휴 첫날..대목맞은 전통시장
입력 2019.09.12 (20:46) 수정 2019.09.12 (23:02)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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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제수용품을 사러온 인파로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갓 쪄 나온 송편에
모락모락 김이 피어납니다.

내놓기가 무섭게
날개돋힌 듯 팔려나갑니다.

몰려드는 손님들로
떡집 주인은 그야말로 즐거운 비명.

임정순 / 시장 상인 [인터뷰]
바빠죽겠어요. 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2시부터 했어요 지금. 아휴 큰일 났어요. 떡이
안 나와서 손님들이 다 기다리고 있네요.

어물전에는
포 뜨는 상인의 손놀림이
온종일 분주하고,

차례상에 올릴
나물류를 고르는 손님들도
바쁘긴 매 한가집니다.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전 가게도
대목맞이에 한창입니다.

즉석에서 부친
먹음직스런 전을 사가는 주부들은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의옥 / 대전시 산성동[인터뷰]
전 사러 나왔어요. 추석 때문에.
풍요롭고 사람들도 많고 너무 좋아요.

추석 연휴 첫날 귀성차량들로
저녁 늦게까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던
충청권 주요고속도로들은

밤이 되면서 정체가 풀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연휴 탓에
추석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귀경차량들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풍성한 한가위 연휴 첫날..대목맞은 전통시장
    • 입력 2019-09-12 20:46:53
    • 수정2019-09-12 23:02:38
    뉴스9(대전)
[앵커멘트]

풍성한 한가위를 앞두고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은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제수용품을 사러온 인파로
온종일 북적였습니다.

박장훈 기잡니다.


[리포트]
갓 쪄 나온 송편에
모락모락 김이 피어납니다.

내놓기가 무섭게
날개돋힌 듯 팔려나갑니다.

몰려드는 손님들로
떡집 주인은 그야말로 즐거운 비명.

임정순 / 시장 상인 [인터뷰]
바빠죽겠어요. 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2시부터 했어요 지금. 아휴 큰일 났어요. 떡이
안 나와서 손님들이 다 기다리고 있네요.

어물전에는
포 뜨는 상인의 손놀림이
온종일 분주하고,

차례상에 올릴
나물류를 고르는 손님들도
바쁘긴 매 한가집니다.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전 가게도
대목맞이에 한창입니다.

즉석에서 부친
먹음직스런 전을 사가는 주부들은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의옥 / 대전시 산성동[인터뷰]
전 사러 나왔어요. 추석 때문에.
풍요롭고 사람들도 많고 너무 좋아요.

추석 연휴 첫날 귀성차량들로
저녁 늦게까지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던
충청권 주요고속도로들은

밤이 되면서 정체가 풀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연휴 탓에
추석 당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귀경차량들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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