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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키우며 체험하고..산지생태축산 주목
입력 2019.09.12 (21:34) 수정 2019.09.12 (23:07)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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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나라 국토의
2/3 정도가 산지인데요.
이 산지를
축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해
방목하며
각종 체험도 가능한
산지 생태 축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드넓게 펼쳐진
산기슭의 목장.

산비탈을 따라
산양이 뛰고 움직이며
여유롭게 풀을 뜯습니다.

10만 제곱미터 산지에
방목된 산양은 3백여 마리.

따로 먹이를 주지 않아도
스스로 먹고 움직이며
품질 좋은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운혁 /괴산 하늘목장 대표
"첫째는 질병에 안 걸리고요. 둘째는 사료비가 절감이 되고, 셋째는 애기(새끼)들을 많이 낳습니다. 그리고 산유량도 많아지더라고요.'

유휴 산지를 활용해
한우와 젖소, 염소, 산양을 키우는
산지 생태축산 농장입니다.

2014년 정부가
동물 복지는 물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해 시작된
산지 생태축산 농장은
불과 5년 사이
전국 산지 4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최동수 / 충청북도 친환경축산팀장
"산지를 있는 그대로 자연 상태에서 방목을 하게 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물 생산 하는 목적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순환농법을 통해
산지를 활용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다양한 낙농 체험으로
관광객도 유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희 / 축산환경관리원장
"기존에 생산만 하고 가공만 하는 것보다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도움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산지 생태 축산농장이
우리 국토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축산 형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NEWS 함영구입니다.
  • 자연에서 키우며 체험하고..산지생태축산 주목
    • 입력 2019-09-12 21:34:34
    • 수정2019-09-12 23:07:28
    뉴스9(충주)
[앵커멘트]
우리나라 국토의
2/3 정도가 산지인데요.
이 산지를
축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해
방목하며
각종 체험도 가능한
산지 생태 축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드넓게 펼쳐진
산기슭의 목장.

산비탈을 따라
산양이 뛰고 움직이며
여유롭게 풀을 뜯습니다.

10만 제곱미터 산지에
방목된 산양은 3백여 마리.

따로 먹이를 주지 않아도
스스로 먹고 움직이며
품질 좋은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운혁 /괴산 하늘목장 대표
"첫째는 질병에 안 걸리고요. 둘째는 사료비가 절감이 되고, 셋째는 애기(새끼)들을 많이 낳습니다. 그리고 산유량도 많아지더라고요.'

유휴 산지를 활용해
한우와 젖소, 염소, 산양을 키우는
산지 생태축산 농장입니다.

2014년 정부가
동물 복지는 물론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해 시작된
산지 생태축산 농장은
불과 5년 사이
전국 산지 41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최동수 / 충청북도 친환경축산팀장
"산지를 있는 그대로 자연 상태에서 방목을 하게 되고, 환경친화적인 축산물 생산 하는 목적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순환농법을 통해
산지를 활용하면서 자연을 보호하고,
다양한 낙농 체험으로
관광객도 유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희 / 축산환경관리원장
"기존에 생산만 하고 가공만 하는 것보다 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도움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산지 생태 축산농장이
우리 국토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축산 형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NEWS 함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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