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2일),
도내 곳곳에는 고향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전통 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서울양양과 영동고속도로 등
도내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4시간 넘게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3일) 새벽부터 6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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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날...고속도로 지정체,시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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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1:36:15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2일),
도내 곳곳에는 고향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전통 시장에는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서울양양과 영동고속도로 등
도내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4시간 넘게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3일) 새벽부터 6시부터
귀경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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