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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가 한자리 모여 추석맞이..귀성 행렬 이어져
입력 2019.09.12 (21:39) 수정 2019.09.12 (23:02) 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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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추석 연휴 첫날을 맞아
곳곳에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차례상을 준비하거나 추석 맞이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을 텐데요.
추석 하루 전날 표정을
오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고소한 전 굽는 냄새가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4대가 모여
제사음식 준비에 분주합니다.

[이펙트1]"할머니 이거 새로한 건데 한번 드셔보세요. 조금만. 아유, 맛있다."

많은 음식 준비에 힘들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이 앞섭니다.

최미향/대구 달성군 가창면[인터뷰]
"평상시에도 잘 모이지만 명절 때는 40-50명 손님을 치러야 돼요. 그 정도 많이 치르고 많이 모이니까 좋아요."

명절을 맞은 설렘에
아이들은 장난치기에 여념이 없고,
친척들은 어느새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도태환/대구시 월성동[인터뷰]
"명절이라 가족들과 다같이 모여서 오랜만에 보고 하니까 다들 좋고 아이들도 많이 보고 즐겁습니다. 오늘."
-----------------------------
귀성객들로
동대구역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두 손에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든 사람들..

한동안 보지 못한 얼굴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김 진/대구시 봉무동[인터뷰]
"부모님 뵈러 서울에 올라가는 거고 아이들과 같이 가는 건 처음이라서 즐거운 여행하는 기분으로 올라가고 아무튼 기분이 좋네요."

특별한 명절을 위해
일찌감치 해외여행을 계획한 가족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행길에 오릅니다.

이치성/대구시 대현동[인터뷰]
"가족들이랑 모여서 해외여행가는데요. 상당히 설레고요. 오랜만에 가는 거기 때문에 좋은 추억 쌓고 오려고 합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각자의 방식대로
연휴를 만끽하는 시민들로
명절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 4대가 한자리 모여 추석맞이..귀성 행렬 이어져
    • 입력 2019-09-12 21:39:37
    • 수정2019-09-12 23:02:17
    뉴스9(대구)
[앵커멘트]
추석 연휴 첫날을 맞아
곳곳에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서도
차례상을 준비하거나 추석 맞이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을 텐데요.
추석 하루 전날 표정을
오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고소한 전 굽는 냄새가
집 안 곳곳을 채우고...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4대가 모여
제사음식 준비에 분주합니다.

[이펙트1]"할머니 이거 새로한 건데 한번 드셔보세요. 조금만. 아유, 맛있다."

많은 음식 준비에 힘들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이 앞섭니다.

최미향/대구 달성군 가창면[인터뷰]
"평상시에도 잘 모이지만 명절 때는 40-50명 손님을 치러야 돼요. 그 정도 많이 치르고 많이 모이니까 좋아요."

명절을 맞은 설렘에
아이들은 장난치기에 여념이 없고,
친척들은 어느새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도태환/대구시 월성동[인터뷰]
"명절이라 가족들과 다같이 모여서 오랜만에 보고 하니까 다들 좋고 아이들도 많이 보고 즐겁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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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들로
동대구역도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두 손에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든 사람들..

한동안 보지 못한 얼굴들을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김 진/대구시 봉무동[인터뷰]
"부모님 뵈러 서울에 올라가는 거고 아이들과 같이 가는 건 처음이라서 즐거운 여행하는 기분으로 올라가고 아무튼 기분이 좋네요."

특별한 명절을 위해
일찌감치 해외여행을 계획한 가족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행길에 오릅니다.

이치성/대구시 대현동[인터뷰]
"가족들이랑 모여서 해외여행가는데요. 상당히 설레고요. 오랜만에 가는 거기 때문에 좋은 추억 쌓고 오려고 합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각자의 방식대로
연휴를 만끽하는 시민들로
명절 분위기도 한층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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