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했습니다.
청주시는
남석로와 대림로를 연결하는
1.18km 왕복 2차선 도로 공사를
2년 만에 끝내고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개통에 따라
남이면 지역 주요 도로가 연결 돼
대전 방면 출퇴근 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했습니다.
청주시는
남석로와 대림로를 연결하는
1.18km 왕복 2차선 도로 공사를
2년 만에 끝내고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개통에 따라
남이면 지역 주요 도로가 연결 돼
대전 방면 출퇴근 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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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남이면 석실리-석판리 연결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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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2:53:57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했습니다.
청주시는
남석로와 대림로를 연결하는
1.18km 왕복 2차선 도로 공사를
2년 만에 끝내고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개통에 따라
남이면 지역 주요 도로가 연결 돼
대전 방면 출퇴근 길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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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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