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청주에서
대규모 가을 축제가 잇따라 막을 엽니다.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20일부터 22일까지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려,
다양한 학술 연구와 교육 체험,
동아시아 각국의 젓가락 전시가 진행됩니다.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청주 지역 대표 친환경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
문화제조창C와 동부창고 등지에서 막을 열고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 17일까지 41일간 펼쳐집니다.
대규모 가을 축제가 잇따라 막을 엽니다.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20일부터 22일까지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려,
다양한 학술 연구와 교육 체험,
동아시아 각국의 젓가락 전시가 진행됩니다.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청주 지역 대표 친환경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
문화제조창C와 동부창고 등지에서 막을 열고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 17일까지 41일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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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대규모 가을 축제 잇따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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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2:53:57
이달 말부터 청주에서
대규모 가을 축제가 잇따라 막을 엽니다.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20일부터 22일까지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려,
다양한 학술 연구와 교육 체험,
동아시아 각국의 젓가락 전시가 진행됩니다.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는
청주 지역 대표 친환경 농축산물 축제인
'청원생명축제'가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
문화제조창C와 동부창고 등지에서 막을 열고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 17일까지 41일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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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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