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22개 학교 교실과 복도,
로비가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행복,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68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10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의 교실과 로비,
복도, 건물 연결 통로 등을
전시와 놀이,학습 공간 등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8억 원을 들여
7개교 교실과 복도 등을
다음 달 완공을 목표로
'행복·감성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로비가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행복,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68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10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의 교실과 로비,
복도, 건물 연결 통로 등을
전시와 놀이,학습 공간 등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8억 원을 들여
7개교 교실과 복도 등을
다음 달 완공을 목표로
'행복·감성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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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2개교 교실,복도 공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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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2:54:14
충북 도내 22개 학교 교실과 복도,
로비가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행복,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 말까지
68억 원을 들여 초등학교 10곳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7곳의 교실과 로비,
복도, 건물 연결 통로 등을
전시와 놀이,학습 공간 등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에도 8억 원을 들여
7개교 교실과 복도 등을
다음 달 완공을 목표로
'행복·감성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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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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