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별장 청남대와 충북문화관이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합니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연휴 기간 방문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14일)부터 이틀 동안
통키타 콘서트와 영동와인 무료 시음회도 진행됩니다.
충북문화재단도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충북문화관을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문화관에서는
옥천 출신 박석호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완전한 미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합니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연휴 기간 방문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14일)부터 이틀 동안
통키타 콘서트와 영동와인 무료 시음회도 진행됩니다.
충북문화재단도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충북문화관을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문화관에서는
옥천 출신 박석호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완전한 미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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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남대·충북문화관, 12.14일 정상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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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2 22:54:14
대통령 별장 청남대와 충북문화관이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정상 개관합니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연휴 기간 방문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레(14일)부터 이틀 동안
통키타 콘서트와 영동와인 무료 시음회도 진행됩니다.
충북문화재단도
추석 당일인 내일(13일)을 제외하고
충북문화관을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문화관에서는
옥천 출신 박석호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완전한 미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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