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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가족 만나 좋아요"
입력 2019.09.12 (23:03) 수정 2019.09.16 (10:0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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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일(13일)이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인데요, 요즘 명절이 옛날 같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못 보고 지냈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연휴 첫날, 부산역은 귀성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고, 전통시장은 싱싱한 재료를 고르려는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종착역에 다다른 열차에서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선물꾸러미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고향을 찾았습니다. 일상의 피곤함이 전혀 가시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은 설렙니다.

일찌감치 마중나온 가족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누구보다 손주가 반갑습니다.

김중철 / 부산진구[인터뷰]
"서울에 있는 우리 아들하고 손주 만나서 정말 반갑고 명절을 맞아서 많이 먹고 많이 놀러다니겠어요~"

 다소 짧은 연휴지만, 부모님 만나뵈는 일을 미룰 순 없습니다.

 손영준 / 수영구[인터뷰]
 "천안 아산으로 갑니다. 부모님 계신 곳인데 늘 저희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해 주신 분인데 잠시라도 뵙고 정을 나누고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늦더위가 이어진 탓에 싱싱한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은 오늘에서야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차례상도 차례상이지만, 가족들이 함께 나눠 먹을 맛있는 음식을 고르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김찬수 / 연제구[인터뷰]
 "명절이고 하니까 맛있게 고기 구워서 납세미, 갈치, 고등어 그런 종류를 사러 왔습니다."

 밤이 되면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는 부산은 내일(13일)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부산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추석 연휴 첫날 "가족 만나 좋아요"
    • 입력 2019-09-12 23:03:13
    • 수정2019-09-16 10:00:41
    뉴스9(부산)
[앵커멘트]

 내일(13일)이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인데요, 요즘 명절이 옛날 같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못 보고 지냈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연휴 첫날, 부산역은 귀성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고, 전통시장은 싱싱한 재료를 고르려는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종착역에 다다른 열차에서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선물꾸러미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고향을 찾았습니다. 일상의 피곤함이 전혀 가시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은 설렙니다.

일찌감치 마중나온 가족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누구보다 손주가 반갑습니다.

김중철 / 부산진구[인터뷰]
"서울에 있는 우리 아들하고 손주 만나서 정말 반갑고 명절을 맞아서 많이 먹고 많이 놀러다니겠어요~"

 다소 짧은 연휴지만, 부모님 만나뵈는 일을 미룰 순 없습니다.

 손영준 / 수영구[인터뷰]
 "천안 아산으로 갑니다. 부모님 계신 곳인데 늘 저희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해 주신 분인데 잠시라도 뵙고 정을 나누고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늦더위가 이어진 탓에 싱싱한 음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은 오늘에서야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차례상도 차례상이지만, 가족들이 함께 나눠 먹을 맛있는 음식을 고르는 일이 더 즐겁습니다.

 김찬수 / 연제구[인터뷰]
 "명절이고 하니까 맛있게 고기 구워서 납세미, 갈치, 고등어 그런 종류를 사러 왔습니다."

 밤이 되면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는 부산은 내일(13일)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부산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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