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13),
각 가정에서는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차례를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원묘지와 산소에는
성묘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던
전북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와 귀경 차량 등으로 통행량이
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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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지내며 조상 음덕 기려..곳곳 성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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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08:30:00
추석인 오늘(13),
각 가정에서는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차례를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원묘지와 산소에는
성묘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던
전북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와 귀경 차량 등으로 통행량이
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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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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