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교원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2019년 교육 기본 통계를 보면
충북의 초·중·고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1.8명으로
전국 평균인 12.6명보다
0.8명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충북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는 22.2명으로
전국 평균인 23.4명보다 1.2명 적었습니다.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2019년 교육 기본 통계를 보면
충북의 초·중·고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1.8명으로
전국 평균인 12.6명보다
0.8명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충북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는 22.2명으로
전국 평균인 23.4명보다 1.2명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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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교원 1인당·학급당 학생, 전국 평균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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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3 20:19:38
충북의 교원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전국 평균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2019년 교육 기본 통계를 보면
충북의 초·중·고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1.8명으로
전국 평균인 12.6명보다
0.8명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충북 초·중·고
학급당 학생 수는 22.2명으로
전국 평균인 23.4명보다 1.2명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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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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