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나흘째에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 기준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 관객 수는 200만491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차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록이라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과 같은 속도다.
이 영화는 지난 12~13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편 200만 돌파를 기념해 출연 배우 김아중과 장기용 그리고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 기준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 관객 수는 200만491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차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록이라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과 같은 속도다.
이 영화는 지난 12~13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편 200만 돌파를 기념해 출연 배우 김아중과 장기용 그리고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
- 입력 2019-09-14 22:37:38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나흘째에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 기준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 관객 수는 200만491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차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록이라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과 같은 속도다.
이 영화는 지난 12~13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편 200만 돌파를 기념해 출연 배우 김아중과 장기용 그리고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 기준으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누적 관객 수는 200만491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차에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록이라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과 같은 속도다.
이 영화는 지난 12~13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한편 200만 돌파를 기념해 출연 배우 김아중과 장기용 그리고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