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창원 시락항 등 50개 지구,
4천8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습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경상남도는 올해 15개 지구가 선정돼
천7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창원 시락항 등 50개 지구,
4천8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습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경상남도는 올해 15개 지구가 선정돼
천7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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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어촌뉴딜 사업' 4천억 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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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6 08:55:24
경상남도가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창원 시락항 등 50개 지구,
4천8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신청했습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경상남도는 올해 15개 지구가 선정돼
천7백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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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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