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기업인 80% 이상이
최소 2년 뒤쯤이나 경남 지역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경영자총협회가
경남 기업인 11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경제 회복 시기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내년으로 전망한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반면, 2년 뒤인 2021년 이후가 39%,
2022년 이후라는 답도 4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기업 규모가 작거나
중소 제조업일수록
경기 회복 시기가 늦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소 2년 뒤쯤이나 경남 지역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경영자총협회가
경남 기업인 11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경제 회복 시기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내년으로 전망한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반면, 2년 뒤인 2021년 이후가 39%,
2022년 이후라는 답도 4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기업 규모가 작거나
중소 제조업일수록
경기 회복 시기가 늦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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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업인 81% "경기 회복 2021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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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6 08:55:33
경남 지역 기업인 80% 이상이
최소 2년 뒤쯤이나 경남 지역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경영자총협회가
경남 기업인 11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경제 회복 시기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내년으로 전망한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반면, 2년 뒤인 2021년 이후가 39%,
2022년 이후라는 답도 4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기업 규모가 작거나
중소 제조업일수록
경기 회복 시기가 늦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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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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