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개발제한구역 지원 사업비' 83억 원

입력 2019.09.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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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모두 8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비로
녹지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과
공원 조성, 복리증진 사업,
농로 등 생활기반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모두 46만여 ㎢로,
창원이 24만여 ㎢로 가장 넓고,
김해와 양산, 함안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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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개발제한구역 지원 사업비' 83억 원
    • 입력 2019-09-16 08:55:33
    창원
경상남도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모두 8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비로 녹지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과 공원 조성, 복리증진 사업, 농로 등 생활기반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남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모두 46만여 ㎢로, 창원이 24만여 ㎢로 가장 넓고, 김해와 양산, 함안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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