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습지 작은 반딧불이 축제 20일 열려
입력 2019.09.12 (10:50)
수정 2019.09.16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화포천습지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출발해
둑방길까지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코스가 운영됩니다.
또, 화포천에 사는 생물 만들기와
습지 야생화 그리기 등이 펼쳐집니다.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출발해
둑방길까지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코스가 운영됩니다.
또, 화포천에 사는 생물 만들기와
습지 야생화 그리기 등이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포천습지 작은 반딧불이 축제 20일 열려
-
- 입력 2019-09-16 08:55:33
- 수정2019-09-16 09:01:41
첫 번째 화포천습지
작은 반딧불이 생태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출발해
둑방길까지 걸으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코스가 운영됩니다.
또, 화포천에 사는 생물 만들기와
습지 야생화 그리기 등이 펼쳐집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