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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주간 '산복도로·해양레저'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9.09.12 (09:50) 수정 2019.09.16 (10:42) 뉴스9(부산)
오늘(12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부산시가 부산 특화 콘텐츠인 '산복도로'와 '해양레저'를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감천문화마을과 초량 이바구길 등 부산의 독특한 산복도로 역사 스토리를 연계한 '산복도로 탐험기'와 비치 요가와 패들보트, 서핑 등 5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을바다 체험기’등이 운영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에게 완주 인증서와 지역 특산품, 인증 메달 등을 제공합니다.
감천문화마을과 초량 이바구길 등 부산의 독특한 산복도로 역사 스토리를 연계한 '산복도로 탐험기'와 비치 요가와 패들보트, 서핑 등 5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을바다 체험기’등이 운영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에게 완주 인증서와 지역 특산품, 인증 메달 등을 제공합니다.
- 가을여행 주간 '산복도로·해양레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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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6 10:40:16
- 수정2019-09-16 10:42:32
오늘(12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부산시가 부산 특화 콘텐츠인 '산복도로'와 '해양레저'를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감천문화마을과 초량 이바구길 등 부산의 독특한 산복도로 역사 스토리를 연계한 '산복도로 탐험기'와 비치 요가와 패들보트, 서핑 등 5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을바다 체험기’등이 운영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에게 완주 인증서와 지역 특산품, 인증 메달 등을 제공합니다.
감천문화마을과 초량 이바구길 등 부산의 독특한 산복도로 역사 스토리를 연계한 '산복도로 탐험기'와 비치 요가와 패들보트, 서핑 등 5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가을바다 체험기’등이 운영됩니다.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에게 완주 인증서와 지역 특산품, 인증 메달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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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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