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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할 수 있는 것 다할 것”
입력 2019.09.16 (15:20) 수정 2019.09.16 (15:22) 정치
문 대통령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할 수 있는 것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곧 북미 실무대화가 재개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그 역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경제로 공동 번영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질서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해왔고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2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이어 판문점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동을 언급한 뒤 "(이는) 모두 유례 없는 일이고 세계사적 사건"이었다며 "남북미 정상 간의 변함없는 신뢰와 평화에 대한 의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면서, "한반도 평화는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세계사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유엔총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튼튼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한미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그런 계기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할 수 있는 것 다할 것”
    • 입력 2019.09.16 (15:20)
    • 수정 2019.09.16 (15:22)
    정치
문 대통령 “곧 북미 실무대화 재개…할 수 있는 것 다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곧 북미 실무대화가 재개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그 역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경제로 공동 번영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질서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흔들림 없이 매진해왔고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2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이어 판문점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동을 언급한 뒤 "(이는) 모두 유례 없는 일이고 세계사적 사건"이었다며 "남북미 정상 간의 변함없는 신뢰와 평화에 대한 의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한다면서, "한반도 평화는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세계사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유엔총회가 함께 만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튼튼한 한미동맹에 기초해 한미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을 그런 계기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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