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직장인 427명과 아르바이트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근무 현황을 공동 조사한 결과
직장인은 45%, 아르바이트생은 65%가
근무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로는
직장인의 경우 회사가 정상 운영해
어쩔수 없이 출근한다가 가장 많았고,
아르바이트생은 추가 수당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한다가
최다를 차지했습니다. (끝)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직장인 427명과 아르바이트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근무 현황을 공동 조사한 결과
직장인은 45%, 아르바이트생은 65%가
근무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로는
직장인의 경우 회사가 정상 운영해
어쩔수 없이 출근한다가 가장 많았고,
아르바이트생은 추가 수당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한다가
최다를 차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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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알바생 추석 연휴 근무 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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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6 17:58:30
이번 추석 연휴기간 근무하는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직장인 427명과 아르바이트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근무 현황을 공동 조사한 결과
직장인은 45%, 아르바이트생은 65%가
근무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이유로는
직장인의 경우 회사가 정상 운영해
어쩔수 없이 출근한다가 가장 많았고,
아르바이트생은 추가 수당을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출근한다가
최다를 차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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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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