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멈춰

입력 2019.09.17 (00:15) 수정 2019.09.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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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9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 영천방향 동영천나들목인근에서 고장난 차량을 싣고 달리던 견인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뒤따르는 차가 없어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부상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45살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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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인차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멈춰
    • 입력 2019-09-17 00:15:22
    • 수정2019-09-17 00:34:15
    사회
어제(16일) 오후 9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상주 영천간 고속도로 영천방향 동영천나들목인근에서 고장난 차량을 싣고 달리던 견인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뒤따르는 차가 없어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부상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45살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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