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프랑스 소년 결국 사망

입력 2019.09.17 (10:42) 수정 2019.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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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렸던 10살 프랑스 소년이 투병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소년은 8년 전 대장균에 오염된 냉동 소고기 패티를 먹은 후 신장 손상과 전신 마비 증세를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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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병’ 프랑스 소년 결국 사망
    • 입력 2019-09-17 10:40:31
    • 수정2019-09-17 10:47:04
    지구촌뉴스
오염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렸던 10살 프랑스 소년이 투병 끝에 결국 숨졌습니다.

소년은 8년 전 대장균에 오염된 냉동 소고기 패티를 먹은 후 신장 손상과 전신 마비 증세를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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