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개 710마리 모여 사진 촬영…‘세계 기록’
입력 2019.09.17 (10:51)
수정 2019.09.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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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강아지 사진 많이 찍기 세계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번호표를 단 주인과 함께 개별 단상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데요.
태어난 지 1년이 지난, 한 손으로 들기에 충분한 크기의 중·소형 견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강아지 총 710마리가 모인 것으로 집계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세운 374마리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번호표를 단 주인과 함께 개별 단상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데요.
태어난 지 1년이 지난, 한 손으로 들기에 충분한 크기의 중·소형 견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강아지 총 710마리가 모인 것으로 집계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세운 374마리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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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개 710마리 모여 사진 촬영…‘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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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0:51:00
- 수정2019-09-17 11:00:39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강아지 사진 많이 찍기 세계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번호표를 단 주인과 함께 개별 단상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데요.
태어난 지 1년이 지난, 한 손으로 들기에 충분한 크기의 중·소형 견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강아지 총 710마리가 모인 것으로 집계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세운 374마리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번호표를 단 주인과 함께 개별 단상 위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데요.
태어난 지 1년이 지난, 한 손으로 들기에 충분한 크기의 중·소형 견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는 강아지 총 710마리가 모인 것으로 집계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세운 374마리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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