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10월 고위급협상 앞두고 실무협상 19일 시작
입력 2019.09.17 (11:08)
수정 2019.09.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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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초 워싱턴DC에서의 고위급 무역 협상에 앞서 현지시각 19일부터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 대변인은 미·중 실무협상을 19일부터 워싱턴DC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도 무역협상 실무팀이 곧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오는 18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랴오민 부부장 등 실무팀이 미국 측과 미·중 무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10월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준비한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 대변인은 미·중 실무협상을 19일부터 워싱턴DC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도 무역협상 실무팀이 곧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오는 18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랴오민 부부장 등 실무팀이 미국 측과 미·중 무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10월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준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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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10월 고위급협상 앞두고 실무협상 19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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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1:08:44
- 수정2019-09-17 11:10:23
미국과 중국이 오는 10월 초 워싱턴DC에서의 고위급 무역 협상에 앞서 현지시각 19일부터 실무협상을 열기로 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 대변인은 미·중 실무협상을 19일부터 워싱턴DC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도 무역협상 실무팀이 곧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오는 18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랴오민 부부장 등 실무팀이 미국 측과 미·중 무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10월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준비한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STR 대변인은 미·중 실무협상을 19일부터 워싱턴DC에서 시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측도 무역협상 실무팀이 곧 미국으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랴오민(廖岷) 중앙재경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겸 재정부 부부장(차관)이 오는 18일 대표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랴오민 부부장 등 실무팀이 미국 측과 미·중 무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10월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3차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준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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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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