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10월 16일이
오늘(17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념일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등은
내일 부산대에서
부마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또, 40주년 부마항쟁 기념식을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처음으로 정부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마산과 부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한국 현대사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꼽힙니다.
10월 16일이
오늘(17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념일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등은
내일 부산대에서
부마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또, 40주년 부마항쟁 기념식을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처음으로 정부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마산과 부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한국 현대사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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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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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3:24:33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10월 16일이
오늘(17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념일로
의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창원시, 부산시 등은
내일 부산대에서
부마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또, 40주년 부마항쟁 기념식을
다음 달 16일 창원에서
처음으로 정부 행사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마산과 부산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한국 현대사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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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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