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 50대, 무기징역 선고
입력 2019.09.17 (16:01) 수정 2019.09.17 (16:17) 사회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바다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무기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남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차 안에 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박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생명을 살해한 점 등으로 볼 때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양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쯤 여수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탄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 50대, 무기징역 선고
    • 입력 2019-09-17 16:01:15
    • 수정2019-09-17 16:17:34
    사회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동차를 바다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무기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전남 여수시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차 안에 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박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험금을 받기 위해 생명을 살해한 점 등으로 볼 때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양형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밤 10시쯤 여수 금오도의 한 선착장에서 아내가 탄 승용차를 바다에 빠뜨려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