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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등 5개 시군, 사업소 2개 설치 가능
입력 2019.09.17 (16:11) 수정 2019.09.17 (16:24) 사회
경기도는 인구 30만∼50만명인 도내 5개 시군이 사업소(4급)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늘려 설치할 수 있도록 '시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운영에 관한 지침'을 이달 중 개정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시흥, 김포, 파주, 광주 등 5개 시군은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이들 시군의 행정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지역에 따라서는 수돗물 문제를 비롯한 각종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16일) 신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도 관계자는 "시군 조직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하라는 이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시군 건의를 수용하게 됐다"며 "이번 지침 개정으로 인구 30만∼50만 시군이 도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현안에 훨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수도사업소, 평생학습원, 환경사업소 등 모두 55개의 4급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 시흥 등 5개 시군, 사업소 2개 설치 가능
    • 입력 2019-09-17 16:11:21
    • 수정2019-09-17 16:24:11
    사회
경기도는 인구 30만∼50만명인 도내 5개 시군이 사업소(4급)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늘려 설치할 수 있도록 '시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운영에 관한 지침'을 이달 중 개정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부, 시흥, 김포, 파주, 광주 등 5개 시군은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이들 시군의 행정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지역에 따라서는 수돗물 문제를 비롯한 각종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16일) 신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데 따른 것입니다.

도 관계자는 "시군 조직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하라는 이 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시군 건의를 수용하게 됐다"며 "이번 지침 개정으로 인구 30만∼50만 시군이 도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 현안에 훨씬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수도사업소, 평생학습원, 환경사업소 등 모두 55개의 4급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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