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아 치고 달아난 외국인 운전자 추적
입력 2019.09.17 (16:55)
수정 2019.09.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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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3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오후 3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운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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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살 남아 치고 달아난 외국인 운전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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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6:55:40
- 수정2019-09-17 16:56:03
진해경찰서가
어제(16일) 오후 3시 30분쯤
창원 진해구 용원동의 한 도로에서
8살 장 모군을 치고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장 군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부산 녹산공단에서
대포차인 가해차량을 발견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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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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