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지리산도 '불투명'

입력 2019.09.17 (16: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산청과 함양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도
향방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경상남도는
산청과 함양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지리산도 '불투명'
    • 입력 2019-09-17 16:55:46
    창원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산청과 함양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도 향방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경상남도는 산청과 함양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