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산청과 함양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도
향방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경상남도는
산청과 함양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백지화되면서
산청과 함양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도
향방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경상남도는
산청과 함양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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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지리산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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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7 16:55:46
설악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산청과 함양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사업도
향방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앞으로 경상남도는
산청과 함양군 관계자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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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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